번호 | 제목 | 작성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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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5 | 25년 20차 "당신의 하룻밤은 캠핑입니까? 노숙입니까?" | 김효민 |
164 | 25년 19차 " 균형을 잃은 아버지의 마음" | 김효민 |
163 | 25년 18차 "나의 사랑, 나의 부모" | 김효민 |
162 | 25년 17차 “한계점에서 임계점까지 가는 자녀” | 김효민 |
161 | 25년 16차 "비밀의 문을 열어라" | 김효민 |
160 | 25년 15 차 "위대한 컴백(Comeback)" | 김효민 |
159 | 25년 14차 "다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?" | 김효민 |
158 | 25년 13차 "교회, 다시 부흥의 시대로" | 김효민 |
157 | 25년 11차 "베데스다, 한숨이 소망이 되는 곳" | 김효민 |
156 | 25년 10차 "급한 일과 중요한 일" | 김효민 |
155 | 25년 9차 "흐르는 강물처럼" | 김효민 |
154 | 25년 8차 "봄 당신을 리노베이션 하라" | 김효민 |
153 | 25년 7차 "다시 교회여 희망이 되라" | 김효민 |
152 | 25년 6차 "아! 사랑아" | 김효민 |
151 | 25년 5차 "바벨론 땅에서 번성하기" | 김효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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